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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도 안된 웹사이트의 단점을 찾아내야 하는 제안서 작성자들...
딴죽걸어보기/제안은 아~무나 할까? | 2009/11/09 04:57

제안서를 작성하기 위해 벤치마킹은 필수 사항이다. 타사, 타업종 등 가리지 않고 관련사항이 있다면 무엇이든지 연관을 지어야 한다. 그리고 또 한 가지...

현재 '너네' 시스템의 무엇이 문제인지에 대해서도 칼날을 들이대야 한다.
그것이 설령 바로 직전 자기네들이 개발한 시스템이더라도 말이다.

그럼 왜 그리 칼날을 들이댈까?

솔직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고객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왜 필요치도 않은 이런 저런 사항들까지 얘기를 해야할까??? 라는 의구심이 생길 때가 있다.
뭐 궂이 이유를 들이대자면 그런한 것들을 추가해야 돈을 더 받고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일 것 같다.
가끔은 그런 제안을 하고 있는 내가 싫어질 때도 있긴하다.

예를 하나 들어보자.
자신만의 자동차를 만들고 싶어하는 고객이 있다. 그 고객은 참으로 많은 것들을 요구한다. 엔진은 6기통이어야 하구요, 최고 속도는 500km는 기본으로 나와야 하구요, 비상 시에는 전투기 조종사가 탈출하듯이 자동차 천정이 열려서 충돌 시 자동으로 탈출 가능해야 하구요...불라불라...

음...아마도 저런 자동차가 나온다면 진짜 좋을 것 같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면...음 과연 엔진 6기통의 힘으로 500km를 달릴 수 있는 자동차를 가진들...500km는 고사하고 200km라도 달릴 수 있는 대한민국 도로가 있을까???
뭐 충돌 시 자동으로 하늘로 치솟는다고 치자...도대체 얼마까지 올라가야 낙하산이 펴져서 안전하게 하강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을까??? 그냥 차라리 좀 더 안전한 에어백을 장착하는 것이 낫지...

고객은 얼마든지 상상의 나래를 펼치 수 있다. 그러나 컨설턴트는 정확하게 현실을 진단해서 칼날을 들이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운영 능력도 되지 않는 고객에게 요구한다고...그리고 예산을 올릴 수 있다는 얄팍한 생각에 전부 다 수용한다면 그건 당장의 이익은 될 수 있어도 나중에 고객은 등지게 될 수 있다.
고객은 자신들이 요구한 것은 망각하고 잘못 만들어서 못쓰게 됐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당장은 고객의 요구에 왜 불필요한지를 설명하면 고객이 싫어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타협이 아닌 정당한 논리로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렇지않으면 고객은 예산을 낭비하고 회사입장에서는 장기적인 고객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되면 궂이 컨설팅이나 제안이라는 칼날을 들이대서 난도질 하지 않아도 될 테니 말이다.
아닌말로, 내가 만들어놓은 시스템을 내가 난도질 하는 것은 자기 얼굴에 침뱉기식이 아니겠는가? 대놓고 이러이러한 부분을 우리가 잘못 구축한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처음 제안서를 작성할 때 나는 참으로 이해 안되는 부분들이 많았다. 가장 이해 안되는 것은 바로 '추가제안'이라고 하는 것이다. 말 그대로 '추가제안'이다. 그러나 정해진 예산안에서 하는 것이 아닌 추가비용을 발생시키는 제안인 것이다. 그나마 요즘엔 그런 제안은 별로 하지 않지만 몇년전까지만도 그런 제안은 수두룩했다. 돈을 더 주면 이것까지 해줄께...뭐 이런 식의...
그러나 과연 고객사에 그러한 것들이 정말로 필요했었는지를 물어보고 싶다. 물론 구축해 놓으면 언젠가는(진짜 언젠가는...그 언젠가가 언제인지 모르지만 말이다) 사용할 수 있겠지만, 지금당장 그들에게 필요한지는 모르겠다.

이래저래 내가 작성한 제안서, 기획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작성했던 제안서, 기획서를 가끔씩 보다보면...하나같이 현재 고객사가 운영하고 있는 시스템의 잘된 부분에 대한 내용보다는 잘못된 내용을 적어 놓은 것이 더 많다.
마치 그렇게 해야지만이 수주를 할 수 있을 것 처럼 말이다.

몇해전 모 화장품 회사에 P.T를 갔을 때 그곳 담당자가 했던 말이 생각난다.
"자아, 프로들끼리 괜한 시간낭비 하지 맙시다. 그저 당신네들이 정해진 예산으로 정확하게 할 수 있는 것만 말해주세요.더도 덜도말고 할 수 있는 것만..."

그 동안 얼마나 많은 사탕발림을 들었으면 저런 얘기로 P.T 시작하기도 전에 엄포를 놓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고객은 정직한 회사에 신뢰의 '표'를 던진다.
RFP에 이것저것 요구가 많더라도 그것을 무조건 해주겠다..가 아닌, 너희는 이런 부분에서는 잘하고 있기때문에 궂이 하지 않아도 되고, 대신 이러한 부분이 잘못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만 고치면 된다..라고 정직하게 얘기해 줄 수 있는 작성자들이 되보자.

그럼 또 누가 아는가?
P.T 끝난 후에 장기적인 플랜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며 전화가 올지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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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009/11/0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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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 입니다
From. BlogIcon wayne shin 2009/11/0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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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여기 있다보니 '여유'라는게 생겨서 다른 시각에서 보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건가? ㅎㅎㅎ ^^;;;
고객 맞추기-뒷통수 맞는 제안작업 ㅜㅜ
딴죽걸어보기/제안은 아~무나 할까? | 2008/05/21 10:33
모 회사 브랜드 웹사이트 구축 제안 작업을 진행했었다.

RFI 때부터 컨텍을 하고, 전략 방향까지 제시해 주었다.

제안 작업을 하면서 고객 미팅을 여러번 하면서 지속적인 피드백을 제공하였다.

전략마케팅 부서 내부적으로 회의 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까지 사전에 제공해 주었다.

제안서 제출을 하고 드디어 프레젠테이션...

고객의 반응이 이상했다.

매우 식상하다는 표정과 지루한 듯 몸은 꼼지락...

불안했다...

드디어 프레젠테이션이 끝나고 질의응답 시간...

=======================================================================

고객의 첫 마디는...

"아~ 앞 회사에서 하도많은 걸 해주겠다고 해서..."

불안감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었다.

질문도 별로 없다. 당연히 알고 있고, 당연히 해 줄 수 있는 것들이라 생각하는 듯 했다.

=======================================================================

일주일 후 나는 보기 좋게 떨어졌다.

원인 분석을 시작했다. 결과 전까지 그렇게도 정보 유출이 안되더니 결과 발표가 있고 나서 타부서 과장을 통해 정보를 받을 수 있었다.

패배 원인은 아이디어 부재...

잉? 무슨 소리인가? RFI부터 고객사 내부 회의를 위한 아이디어까지 내줬건만 이제와서 아이디어 부재라니???

수소문을 해본 결과,

고객사 내부 회의 및 임원 보고를 위해 제공해 줬던 아이디어와 자료가... 그 모든 것이 경쟁 업체로 고스란히 전달되었다는 후문이 들린 것이다.

누구를 통해 들어갔는지 보다 배신감이 먼저 들었다.

그저 후문 일 뿐이라는...괜찮다는 주위의 위안도 나를 보듬어 줄수는 없었다.

=======================================================================

고객에게 제공해 줬던 아이디어와 자료에, 플러스 알파를 제안했던 경쟁사는 열심히 구축을 했을 것이다.

=======================================================================

보통 제안작업은 컨설팅팀으로만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선두에 영업마케팅의 적극적인 소스 제공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아무리 훌륭한 제안서와 프레젠테이션이 됐더라도 떨어질 수 있다.

공조되지 않은 제안 작업은 제안 리소스 낭비의 결과를 초래한다.

처음 실주를 하고 나서 영업마케팅을 무척이나 공격했다. 도대체 뭐하느라 우리 소스가 경쟁사로 넘어가는 줄도 몰랐느냐고...

그러나, 생각해보면 제안작업은 고객맞추기라는 기본 상식을 잊고 있었던 나의 잘못이 더 컸을지도 모른다.

즉, 고객은 제공 받은 아이디어와 자료는 Default로 인식하고 플러스 알파를 제안받기 원했던 것일지도 모른다.

단지, RFI부터 컨텍했기 때문에, 이미 많은 무기를 내놓고 이제 더 이상 아무것도 없으니 알아서 하시오~ 라는 자세로 고객을 응대했다면 그건 지나친 자만심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때로는 고객을 너무 믿어서도 안되고, 직접적이 되었든 간접적이 되었든 수시로 바뀌는고객이 원하는 바를 파악하여 맞출 수 있어야만 수주라는 달콤한 과일을 손에 쥘 수 있을 것이다.

=======================================================================

아무리 그래도 그때 그 고객...

에잇~ 삐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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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의 83가지 비밀
딴죽걸어보기/제안은 아~무나 할까? | 2007/09/1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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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민수가 말하고 싶은 제안의 83가지 비밀



1장.제안 참여의 의사결정 ?
1. 제안을 수주할 것인가 ? 혹은 포기할 것인가 ?
2. 제안 원가계산 방법 ?
3. Risk 고려한 원가계산 ?
4. R&D의 목적을 위해 제안에 참여하는가 ?
5. 레퍼런스 목적을 위해 제안에 참여하는가 ?

2장.제안의 영업 전략 ?
6. 클라이언트 성격파악 ?
7. 기술협상이란 ?
8. 일회성인가? 혹은 차기 사업이 있는가 ?
9. 제안에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
10. 사전 영업이 안되었기 때문일까 ?
11. 혹시 제안의 들러리가 아닌가 ?
12. 제안서에 자물쇠가 잠겨져 있는가 ?
13. 제안서의 임자가 누구지 ?
14. 우리 회사의 네트웍 구성은 잘 되어 있는가 ?
15. 전년도 제안서 업체 분석이 되었는가 ?
16. 현재 유지보수 업체 분석이 되었는가 ?
17. 우리 회사의 제안의 차별화된 기술력은 ?
18. 제안사의 기술력과 제안 배경과 일치되는가 ?
19. 우리 파트너는 ?
20. 제안 영업에서 고객과 몇번 만나야 하는가 ?

3장.제안의 유사경험이 검증되었는가 ?
21. 경쟁력있는 유사 프로젝트의 레퍼런스를 어떻게 보여주지 ?
22. 실적증명원과 계약서를 첨부하면 ?
23. 검증된 파트너와의 콘소시엄 구성 방안은 ?

4장.피말리는 제안 전쟁 ?
24. 7일 제안 전쟁
25. 누가 제안서를 작성할 것인가 ?
26. 제안서 작성의 역할 분담이란 ?
27. 제안의 스타일 가이드 수립 ?
28. 제안서 마무리 단계에서 유의할 점 ?
29. 찾기와 바꾸기 ?

5장.RFP 분석 ?
30. RFP 무엇이지 ?
31. RFP 분석은 어떻게 하는가 ?
32. 제안의 전략 모델이란 ?

6장.제안서란 ?
33. 제안서가 뭐죠 ?
34. 제안서와 사업수행계획서의 차이는 뭐죠 ?
35. 제안의 표지 ?
36. 조견표란 ?
37. 제안서의 1장, 2장, 3장, 4장의 구성도란 ?
38. 초기 제안서 구성을 3장부터 시작하면 ?
39. 왜 제안사마다 제안서 형식이 1장부터 4장이 동일할까 ?
40. 초기 제안서 구성을 1장부터 시작하면 어떻까 ?
41. 고객이 요구한 제안의 목차대로 할까 ?
42. 고객이 요구한 제안의 목차를 파괴할까 ?

7장.제안서 작성의 유의할 점
43. 전문용어는 자제력 ?
44. 만약 전문용어를 사용한다면 ?

8장.제안서의 IA 메뉴 구성 방안 ?
45. 클라이언트가 유도한 메뉴 구조란 ?
46. 제안사가 제안한 메뉴 구조란 ?
47. 현 사이트의 문제와 개선방안 ?

9장.제안의 시안 작성 방법?
48. 메인시안 ?, 서브 시안 ?
49. 칼러와 흑백 시안 ?
50. 판넬 시안 ?

10장.제안요약서 작성 방법 ?
51. 제안서가 중요해?, 제안요약서가 중요해 ?
52. 딱딱한 제안서 ? 혹은 부드러운 제안서 ?
53. 멀티미디어 기능을 적용한 제안요약서
54. 준비된 제안서와 준비안된 제안서는 구별이 가능한가 ?
55. 제안서와 제안 요약서의 시나리오는 다른가 ?
56. 그렇다면 제안 요약서는 몇 페이지가 적당한가 ?

11장.제안서 심사위원 어떻게 구성되지 ?
57. 제안의 공정성을 위한 방법 ?
58. 심사위원장 호선 방법 ?
59. 제안 업체가 많을 경우 제안 발표회 시간을 어떻게 조정할까 ?
60. 제안 심사위원의 경험에 따라 평가 점수 방법의 차이 ?
61. 5분만에 400page 제안서를 어떻게 검토하죠 ?
62. 까다로운 심사위원 ?
63. 콕 콕 찌르는 심사위원 ?
64. 말한마디 안하고 쳐다보는 심사위원 ?

12장.제안 PT는 어떻게 ?
65. 예상되는 질문의 시나리오 구성 ?
66. 제안 발표의 예행연습 ?
67. 제안 발표자의 제안에 대한 이해력 ?
68. 누가 제안 PT에 따라오는가 ?
69. 제안 PT의 첫인사 ?
70. 15분 발표 & 10분 토의 ?
71. 제안 PT에 반듯이 참석해야 할 구성원은 ?
72. 제안 PT의 옷 정장은 ?
73. 제안 PT는 남자가 해야해 ?, 여자가 해야해 ?
74. 제안 발표자의 예의 ?
75. 자신없는 제안 발표는 ?
76. 제안 발표 순서는 어떻게 정하죠 ?
77. 제안 발표 순번에 따라 제안 발표하는 요령 ?
78. 제안 발표 할때 심사위원 눈동자를 쳐다보면 ?
79. 제안 발표 할 때 녹취 한다는데 ?
80. 제안 Q&A 발표할 때의 모든 제안자의 발언은 제안의 효력 ?
81. 제안 질의에 대해 명확하고 간략하게 ?

13장.PM은 누구인가 ?
82. PM의 유사 프로젝트의 경험성
83. 구성원의 능력은 어떻게 파악할까 ?


- [펌] - 전민수씨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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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나날들..."해보기나 했어?"
딴죽걸어보기/제안은 아~무나 할까? | 2007/08/30 01:55

요즘은 하루하루가 변화의 나날들 입니다.

주변 사람들...

회사...

내가 뜻하지 않던 방향...

뜻밖의 상황들...

의도하였든 의도되지 않았던, 변화의 나날들은 나에게 당황이라는 단어를 던집니다.

그러나 늘 생각한다.

내가 아직 그 모든 것들을 의연하게 대처하기엔 경험이 부족하다고...

좀 더 많은 상황들, 경험을 통해 나 자신을 단련하고 의연하게 대처하려 한다...

그러나 나는...

경험이 있다고 자신만만해 하고...

성격이 같은 프로젝트라고...

비슷한 상황이라고...

하지만...

담당하는 사람들이 다르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다르면...

그건 분명 처음하는 대처해야 하는 상황 인것을...

경험에 의지하려 한다...

故정주영 현대 명예회장이 입 버릇 처럼 했던 말이 생각난다..

나는 오늘도 그 말을 되새겨보며 하루를 시작하려 한다...

"해보기나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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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떠돌이 2007/08/3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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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긍정적으로~~^^ 또다른 세상이 보입니다.~
우리 엄니는 mp3 안써요...ㅡㅡ;;;;
딴죽걸어보기/제안은 아~무나 할까? | 2007/08/28 13:57

우리 어머님은 욕심이 참으로 많으시다.

새로 나온거 이쁜거 보면 가지고 싶어 하시니까...

하다못해 핸드폰 벨소리, 대기음악도 최신곡만 찾으신다...(으으~ 그 돈은 전부 내가 계산한당...ㅜㅜ)

그러던 어느 날...엄니께서 핸폰을 바꾸고 싶어하시는거다... ㅡㅡ;;;;;;;

하나 사주었으면 하시는거다...ㅡㅡ;;;;(난 돈을 쌓아놓고 사는 줄 아신다...왜냐하면 허구한 날 야근을 하니 야근 수당이 대따 많은 줄 아시니까...쩝)

핸폰 가게에 갔다...

직원 왈...

"이 핸드폰은요 카메라가 어쩌구...MP3가 어쩌구...DMB가 어쩌구..."

저겨...다 좋은데요...저희 엄니는 통화랑 메시지만 되면 되걸랑요...

직원 땀 흘린다...."그런건 없는디요...ㅡㅡ;;;;"


고객이 필요로 하는 웹사이트는 분명히 있다.

기능, 성격...

그런데 고객은 자신들의 웹사이트에 모든 걸 전부 넣어서 만들고 싶어한다.

실제 웹사이트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통화 잘되고 메시지만 잘 주고 받으면 되는걸 원하는데 말이다...

결국 쓸모없는 기능으로 가득찬 웹사이트가 되어 버린다.

PT하면서 얘기했다...

니네가 이런 기능 저런 기능을 원하니? 근데 니네 고객은 그런거 필요 없걸랑...

그러니 진짜 필요한 요거랑 저거만 넣어...


결과?

떨어졌다...

이유는 간단했다...

그런 기능 죄다 넣어서 활성화 되게끔 하는게 너네가 할 일이자나....

음...뭐 틀린 말은 아니다...


고민에 쌓였다...

온갖 기능을 다 넣은 핸드폰을 어머님께 사드리고 그걸 사용할 수 있도록 가르쳐드려야 할까?

아님 절대 최강의 통화 품질과 메시지 잘 주고 받을 수 있는, 기능이 막강한 핸드폰을 찾아 헤매야 하는 걸까....


아직 결론을 못 내렸다...

담에 다시 한번 PT 오프닝 멘트로 써 먹어봐야 겠다...

모든 PT가 모든 고객에게 똑같이 적용되지는 않을테니, 분명 먹히는 고객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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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logIcon wayne shin 2007/08/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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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PT를 하다가 보면 고객을 위한 사이트를 만드는것인지,

고객의 고객을 위한 사이트를 만드는 것인지 구분이 안가는 경우가 많이있다.



사실은 그게 똑같은건 데 말이다.

고객의 고객을 위한 사이트를 만들어야, 내 고객이 돈을 벌지 당연히..



그런데 문제는

고객이 그것을 이해를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자기가 원하는 것이면

자신의 고객들도 다 원하는 것인줄 착각을 한다는 거지 ~
From. BlogIcon blueNter 2007/08/2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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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은 이렇게 생각한다

고객의 고객은 고객이 제일 잘 알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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